상단여백
기사 (전체 2,73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의인도 범죄하는 날에는 과거에 의로웠다는 것 때문에 살 수는 없다.
네 민족의 자손 모두에게 전하여라.의인이라고 해도 죄를 짓는 날에는 과거의 의가 그를 구원하지 못하고,악인이라고 해도 자신의 죄악에서 ...
이규웅 기자  |  2024-11-23 11:52
라인
사람들의 세상에서 사람들에게 겁을 주던 자들이었으나
그 곳에는 엘림이 묻혀 있고, 그 무덤 둘레에는 엘림의 온 군대가 묻혀 있다.그들은 모두가 칼에 맞고 쓰러진 자들, 칼에 찔려 죽은 전...
투데이광주하남  |  2024-11-22 11:18
라인
내가 그 땅에 사는 모든 사람을 치면
내가 이집트 땅을 황무지로 만들면, 그래서 그 땅에 가득 찬 풍요가 사라지면, 내가 그 땅에 사는 모든 사람을 치면, 그때에야 비로소 ...
투데이광주하남  |  2024-11-21 11:39
라인
교만의 최후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그 나무(이집트)의 키가 커지고, 그 꼭대기가 구름 속으로 뻗치면서, 키가 커졌다고 해서, 그 나무의 마음이 ...
투데이광주하남  |  2024-11-20 09:17
라인
지금 삶을 돌이키는 통렬한 회개가 없다면
그 날이 가까이 왔다. 주의 날이 가까이 왔다. 어둡게 구름이 낀 날, 여러 민족이 멸망하는 그 때가 왔다.이집트에 전쟁이 휘몰아치고,...
투데이광주하남  |  2024-11-19 09:08
라인
하나님은 때로 내가 의지하던 것을 거두어가심으로써
이집트는 다시는 이스라엘 족속이 의지할 나라가 되지 못할 것이다. 이스라엘은 이집트가 당한것을 보고서 이집트에 의지하려 한 것이 얼마나...
투데이광주하남  |  2024-11-18 09:36
라인
심판의 하나님이심을 몰랐다면
너는 죄를 많이 짓고 부정직하게 무역을 함으로써 네 성소들을 더렵혔다.그러므로 네 한가운데 불을 질러 너를 삼키도록 하였으며, 너를 구...
투데이광주하남  |  2024-11-16 10:51
라인
네가 마음 속으로 신이라도 된 듯이 우쭐대지만, 너는 사람이요, 신이 아니다.
두로의 통치자에게 전하여라.나 주 하나님이 이렇게 말한다. 너의 마음이 교만해져서 말하기를 너는 네가 신이라고 하고, 네가 바다 한가운...
투데이광주하남  |  2024-11-15 06:56
라인
너는 이제 아무것도 아니다.
이제 네가 파선되어, 깊은 바다에 잠기니, 네 무역품과 너와 함께 있는 선원이 너와 함께 깊이 빠져 버렸다.뭇 민족의 상인들이 너를 비...
투데이광주하남  |  2024-11-14 10:12
라인
하나님 외에 어떤 것들도 의지할 대상이 아닌것을 역사를 통해 배울 수 있다.
너는 그물이나 말리는 곳이 되고, 다시는 아무도 너를 새로 짓지 못할 것이다. 내가 한 말이니, 그대로 될 것이다. 나 주 하나님의 말...
투데이광주하남  |  2024-11-13 09:27
라인
경멸에 찬 마음으로 기뻐하였으므로,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이스라엘 땅이 황폐해졌을 때에, 너는 이것을 고소하게 여겨, 손벽을 치고, 발을 구르며 좋아하였고, 경멸에 찬...
투데이광주하남  |  2024-11-12 14:32
라인
나의 아내가 저녁에 죽었다.
아침에 내가 백성에게 이 이야기를 하였는데, 나의 아내가 저녁에 죽었다.나는 그 다음날 아침에 지시를 받은 대로 하였다.그러자 백성이 ...
투데이광주하남  |  2024-11-11 09:57
라인
흙으로 덮지않고 맨바위에 쏟은 피
죄 없는 사람을 죽인 피가 그 성읍 한가운데 그대로 남아있다. 피가 흙으로 덮이지도 못하였다, 그 피가 흙 위에 쏟아지지 않고 맨바위 ...
투데이광주하남  |  2024-11-09 07:56
라인
형벌을 받고 나면 그 때서야
너희가 음행을 저지른 이유로 형벌을 받고 나면, 그러고 너희가 우상들을 섬기다가 지은 죄에 대한 징벌을 받고 나면, 그 때에야 너희는 ...
투데이광주하남  |  2024-11-08 20:16
라인
네 언니가 마신 잔을 네 손에 넘겨 주겠다.
네(유다)가 네 언니(북이스라엘)의 길(우상 숭배)을 그대로 따라갔으니, 나는 네 언니가 마신 잔(멸망)을 네 손에 넘겨 주겠다.오홀리...
투데이광주하남  |  2024-11-07 08:59
라인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세상 문화의 강한 유혹에 직면하기도 한다.
오홀라는 나에게 속한 여인이었으면서도 이웃에 있는 앗시리아의 여인들에게 홀려서 음행(영적인 범죄)하였다.오홀라의 비유. 하나님을 떠나 ...
투데이광주하남  |  2024-11-06 10:51
라인
찌꺼기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너희가 모두 쇠찌꺼기(금을 단련하고 남은 쓸모없는 잡다한 금속들)가 되어 버렸기 때문에, 바로 그렇기 때문에,...
투데이광주하남  |  2024-11-05 08:23
라인
나 주가 말하였으니, 내가 반드시 이루겠다.
너의 때가 다 되었다. 내가 너를 이방사람들의 치욕거리가 되게 하고 모든나라의 조롱거리가 되게 한 까닭도 바로 여기에 있다.아버지와 어...
투데이광주하남  |  2024-11-04 09:08
라인
덜 악하다고 죄가 없는 것이 아니다
바빌로니아 왕이 그 두 길이 시작되는 갈림길에 이르러서는 어느 길로 가야할지 알아보려고, 점을 칠 것이다.화살들을 흔들거나, 드림빔 우...
투데이광주하남  |  2024-11-02 08:56
라인
악을 행하지 않는 것으로 만족할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선을 행해야 한다.
너는 이스라엘 땅에 전하여라, 나 주가 말한다.내가 너를 대적한다, 칼 집에서 칼을 뽑아 너희 가운데 있는 의인과 악인을 다 쳐 죽이겠...
투데이광주하남  |  2024-11-01 09:06
-12345678910-
여백
최근 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남양주시 진접읍 해밀예당1로 145, 1515-502  |  전화 : 070-7569-9992
등록번호 : 인터넷(경기아51579)  |  창간일 : 인터넷(2017-07-05)
발행인 : 임춘자 | 편집인 : 이규웅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정인 | 긴급전화 : 010-7644-5767
Copyright © 2024 투데이광주하남.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